코딩할 줄 몰라도 프로그램을 뚝딱 만들 수 있는 바이브 코딩, 다들 들어 봤어?
이 바이브 코딩이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데, 이제 디자인도 바이브 디자인을 하는 시대가 왔어. 디자인 할 줄 모르는 사람들도 웹사이트나 어플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거야.
오늘은 그 중에서도 바로 '레디(Readdy)'라는 서비스를 소개할게. 레디는 “상세페이지 만들어줘” 한 마디면 1분 만에 만들어주는 AI 서비스야.
앞으로 연봉 5천주고 디자이너 뽑을 이유도, 외주 맡겨서 스트레스 받을 이유도 없는거지. 퀄리티 진짜 미쳤으니까 디자인 왕초보는 이번 글 끝까지 읽고 똑같이 한 번 따라해보자👇
레디의 가장 큰 특징은 대화형이라는 점이야. 복잡하게 편집할 필요 없이 그냥 대충 요청하면 돼. 영어 쓸 필요 없고 그냥 한국어로 말해도 잘 알아들어.
예를 들어 "아늑한 느낌의 펜션 소개 페이지 만들어줘"라고 하면? 상단 헤더, 소개 섹션, 기능 설명, CTA 버튼까지